도구 > Rcmdr 선택기능 저장하기...

Tools > Save Rcmdr options...

Linux 사례 (MX 21)

R Commander를 사용하다보면, 기본 설정을 조금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생긴다. 화면의 글씨가 너무 커 보이거나, 입력창과 출력창의 크기를 바꾸고 싶거나, 사용하는 폰트를 바꾸거나 등등의 고민이 생길 수 있다. 

 

1. 아래 화면의 폰트 크기를 10에서 9로 바꾸고자 한다.

2. 입력창의 줄의 갯수를 10에서 9로 바꾸고자 한다.

3. 출력창의 줄의 갯수를 20에서 25로 바꾸고자 한다.

 

 

아래 메뉴 창에서 '대화록 글 폰트 크기(점)'을 9포인트로 바꾼다. '스크립트와 출력물 폰트 크기(점)'을 역시 9포인트로 바꾼다.

Linux 사례 (MX 21)

Commander 옵션 메뉴 창에서 '스크립트 창 높이 (줄)'을 9로 바꾼다. '출력물 창 높이 (줄)'을 25로 바꾼다.

Linux 사례 (MX 21)

바꾸고 싶은 설정 항목에 모두 수정을 가했다면, 'R Commander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른다. 몇 몇 사항을 저장할 것인가를 질문한 뒤, R Commander가 다시 시작된다. 그렇다면 이 설정 변경을 R과 R Commander를 시작할 때마다 매번 반복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도구 > Rcmdr 선택기능 저장하기...' 기능은 변경된 설정을 저장하여 다음에 R Commander가 시작될 때, 변경된 설정으로 시작하게 만드는 기능이다. '도구 > Rcmdr 선택기능 저장하기...'메뉴 기능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새롭게 작성된 .Rprofile 파일을 저장할것인가를 묻는다. 화면 아래 오른쪽에 있는 예(OK) 버튼을 누르자.

Linux 사례 (MX 21)

그러면, 아래와 같은 다음 화면으로 이동한다. 사용자 디렉토리에 .Rprofile 파일에 변경된 설정을 저장할 것인가를 최종 묻는 것이다. Save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변경된 설정이 저장되어 다음부터 R Commander는 변경된 설정으로 시작하게된다.

Linux 사례 (MX 21).

도구 > 선택 기능... > Output

Tools > Options... > Output

Linux 사례 (MX 21)


<출력물> 창에서 스크립트 창 높이 (줄)과 출력물 창 높이 (줄) 을 조정할 수 있다. 자주 R Commander를 사용하다보면, 하나의 명령문을 실행한 다음 얻게되는 출력물을 출력창에서 한번에 보지 못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 주로 통계적 모델의 요약 정보를 확인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아래 창은 스크립트 창 높이 (줄)을 7로, 출력물 창 높이 (줄)을 25로 변경한 사례이다.

Linux 사례 (MX 21)

스크립트 창과 출력 창의 높이를 조정한 결과는 아래와 같은 비율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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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 Rcmdr 플러그인 적재하기...

Tools > Load Rcmdr plug-in(s)...

Linux 사례 (MX 21)

R Commander는 플러그인을 통하여 많은 기능이 확산되는 생태계를 갖고 있다. Rcmdr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RcmdrPlugin.이름 을 가진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install.packages()	# RcmdrPlugin.이름 찾기

아래와 같이 여러개의 RcmdrPlugin.이름을 가진 플러그인들이 설치되었다고 가정하자. 그 중에서 RcmdrPlugin.KMggplot2를 설치해보자. 적재할 플러그인을 찾아서 선택하고, 예(OK) 버튼을 누른다.  

Linux 사례 (MX 21)

아래 화면은 플러그인이 적재되기 이전에 새로운 환경이 등장하는 조건을 환기시키는 질문을 담고 있다. R Commander가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하게된다.

Linux 사례 (MX 21)

새롭게 등장하는 R Commander 화면 상단을 살펴보자. <분포도>와 <도구> 사이에 메뉴 하나가 추가됨을 알 수 있다. 적재된 플러그인이 메뉴 창에 등장한다.

도구 > 패키지 적재하기...

Tools > Load package(s)...

Linux 사례 (MX 21)

R에 설치된 패키지 목록 창이 등장한다. 원하는 패키지(들)을 찾아서 선택하고 예(OK) 버튼을 누른다. 아래 화면은 vcd 패키지를 설치하는 사례이다.

Linux 사례 (MX 21)

library(vcd) # 원하는 패키지 적재하기

vcd 패키지를 적재(loading) 하는데, grid  패키지가 함께 탑재된 것을 출력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grid는 vcd 패키지가 제작되는데 의존한 패키지임을 의미한다. 어느 패키지가 메모리에 적재되는 과정은 그 패키지가 의존하는 패키지의 자동적인 적재를 동반한다.

Linux 사례 (MX 21)

도구 > 선택기능... > 폰트

Tools > Options... > Font

 

R은 사용 컴퓨터에 내장된 여러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R Commander에서 폰트를 고민할 때는 그래프 출력에 어떤 폰트를 사용할까와 화면 출력용으로 어떤 폰트가 좋을까 등일 것이다. 

 

R Commander에는 <데이터셋 편집하기>, <데이터셋 보기> 등의 버튼이 화면 상단에 있다. 활성데이터셋의 내부를 들여다 볼 때, 편집할 때 사용한다. 그런데 간혹 사전에 기본으로 지정된 폰트의 특징 때문에 데이터셋의 내부 정보들의 형식적 일관성(값의 정렬)이 흐트러져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리눅스에서 한글용으로 사용하는 나눔고딕은 한글 R Commander환경에서 기본 폰트로 사용되는데 <데이터셋 보기> 버튼을 누르고 내부 정보를 보면 정렬이 일정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고정크기를 가진 폰트인가 아닌가에 따른 출력상의 차이라고 한다.

 

사례 값들의 정렬이 일정하지 않아 데이터셋 내부를 보기가 불편하다면, 경험적으로 나는 Courier로 바꿔준다. 일정한 정렬로 변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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