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 R 작업공간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File > Save R workspace as...
R 작업공간의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앞서 생산한 작업공간 파일(.RData)을 불러들여서 추가 작업을 진행한 것을 뜻할 것이다.
파일 > R 작업공간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File > Save R workspace as...
R 작업공간의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앞서 생산한 작업공간 파일(.RData)을 불러들여서 추가 작업을 진행한 것을 뜻할 것이다.
파일 > R 작업공간 저장하기...
File > Save R workspace...
작업공간에서 만든/생성된 하나 이상의 객체를 원하는 이름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RData 파일 형식인데, 이름을 만들어 원하는 위치에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메뉴에 Data > load data set... 이 있다. 이 기능을 통하여 저장된 R 작업공간의 객체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을까. ERROR: There is more than one object in the file, with the following names: Prestige, WD 의 사례가 알림글에 나올 수 있다. 저장된 작업공간을 불러올 경우는 Pull-down 메뉴의 '데이터 > 데이터셋 적재하기...' 기능을 사용하지 말자. 입력창에 바로 load("저장된작업공간파일.RData")를 입력하고 바로 실행하기 버튼을 눌러 불러온다.
파일 > 출력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File > Save output as...
출력 결과를 다른 이름으로 원하는 위치에 저장할 수 있다. 기본 설정된 파일 이름은 RCommander.txt 인데, 이름을 바꿔서 저장한다.
자료처리와 분석과정에서 여러 개의 출력물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의 파일에 길고 많은 양의 출력파일을 만들기도 하지만, 분석과정에서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는 분석범주들을 구성할 때가 흔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출력물을 원하는 곳에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하는데 쓰이는 기능으로 자주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