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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사례 (10 Pro)

선 그래프(Line graph/ lineplot)는 주로 시계열적인 흐름을 가진 수치형 변수의 변화를 점검할 때 사용한다.

1. carData 패키지에 있는 Bfox 데이터셋을 활성화시키자. Bfox 데이터셋이 활성화된 후, R Commander 화면에서 <데이터셋보기> 버튼을 눌러보자. 행의 이름이 연속형 숫자인 연도로 되어있다.
2. 연도형 행 이름을 time 이라는 변수로 전환시켜보자. 아래 <새로운 변수 계산하기> 창의 <계산 표현식>을 참고하라.

data(Bfox, package="carData")
Bfox$time <- with(Bfox, as.numeric(rownames(Bfox)))

Windows 사례 (10 Pro)

아래와 같이 데이터셋 내부 구성이 보일 것이다.

Windows 사례 (10 Pro)

Bfox 데이터셋에서 새롭게 만든 변수 time을 <x 변수 (하나 선택)>에서 선택하고, <y 변수 (하나 이상 선택)>에 주별(weekly) 남성급여, 여성급여를 뜻하는 menwage, womwage 두 변수를 선택한다. y 변수에 두개의 변수를 선택했다는 것은 두개의 선그래프가 time 변수의 흐름에 따라 만들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Windwos 사례 (10 Pro)

with(Bfox, lineplot(time, menwage, womwage))

그래픽장치 창에 다음과 같은 선 그래프가 출력된다. 1946년부터 1975년까지의 남성과 여성의 주급(weekly wage)의 변화를 보게된다.

Windows 사례 (10 Pro)

또 다른 선 그래프를 만들어보자. partic은 노동인구내의 여성비율, parttime은 주당 34시간 이내의 시간제노동 비율이다. 이 두 변수의 연도별 변화 추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선 그래프를 만든다면 아래와 같을 것이다:

Windows 사례 (10 Pro)

선 그래프를 만드는데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은 x 변수에 시간적 흐름을 갖는 변수를 선택하는 것이다. 만약 시계열적 수치형 변수가 선택되지 않는다면, 선그래프는 시사점을 가지 못하는 불규칙한 그림을 갖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carData에 있는 Prestige 데이터셋에는 시계열적 정보를 갖는 수치형 변수가 없다. prestige 변수를 x 변수에 놓고, education과 income을 y 변수에 놓고, 그래프를 그려보자.

Windows 사례 (10 Pro)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만나게된다. x 변수인 prestige 변수의 사례배열에 순서가 없다는 지시문을 보게된다.

Windows 사례 (10 Pro)
Windows 사례 (10 pro)


?lineplot  # RcmdrMisc 패키지의 lineplot 도움말 보기

 if (require("car")){
    data(Bfox)
    Bfox$time <- as.numeric(rownames(Bfox))
    with(Bfox, lineplot(time, menwage, womw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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